2024. 12. 22. “할렐루야” / 할렐루야 찬양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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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12. 22. “성육신의 신비” (요한복음 1:14-18)
요한복음 1:14-18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[...]
2024. 12. 15.
본문: 롬 15:17-18 제목: “자랑할 것과 자랑말 것” 우리는 살아가면서 [...]
2024. 12. 21. “적재적소” (전도서 10:5-7)
전도서 10:5-7 5 내가 해 아래서 한 가지 폐단 곧 [...]
2024. 12. 20. “지혜는 오른편, 우매는 왼편” (전도서 10:2-4)
전도서 10:2-4 2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편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편에 [...]
2024. 12. 18. “회개에 합당한 열매” (누가복음 3:7-9)
누가복음 3:7-9 7 요한이 세례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[...]
2024. 12. 19. “작은 것이 작지 않음” (전도서 10:1)
전도서 10:1 1 죽은 파리가 향기름으로 악취가 나게 하는 것같이 [...]
2024. 12. 18. “지혜가 힘보다 낫다” (전도서 9:17-18)
전도서 9:17-18 17 종용히 들리는 지혜자의 말이 우매자의 어른의 호령보다 [...]
2024. 12. 17. “사람에게 잊혀지고 하나님께 기억됨” (전도서 9:13-16)
전도서 9:13-16 13 내가 또 해 아래서 지혜를 보고 크게 [...]
2024. 12. 16. “하나님의 의로우심” (로마서 8:23-26) / 신상희 목사
로마서 3장 23-26절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[...]
2024. 12. 15. “이 세대와는 다른 길” (로마서 12:4-8) / 신상희 목사
로마서 12:4-8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[...]
2024. 12. 15. “자랑할 것과 자랑말 것” (로마서 15:17-18)
로마서 15:17-18 17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[...]
2024. 12. 14. “시기와 우연” (전도서 9:11-12)
전도서 9장 11-12절 1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[...]
2024. 12. 13. “음부와 천국” (전도서 9:10)
전도서 9:10 10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대로 힘을 다하여 [...]